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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엄현경이 TV조선 시트콤 '닥치고 스매싱' 여주인공 출연을 논의 중이다.
TV조선 관계자는 "엄현경과 '닥치고 스매싱' 출연을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닥치고 스매싱'은 시트콤의 대가 김병욱 감독이 3년 만에 기획에 참여하는 작품으로, 앞서 '영규야'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바 있다. 김정식 PD가 연출을 맡으며, '지붕 뚫고 하이킥'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이영철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한편 '닥치고 스매싱'은 오는 12월 첫방송을 목표로 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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