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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박보검이 다니는 교회가 이단(정통교리에서 크게 벗어나는 주장에 대해 정통자 측에서 부르는 배타적 호칭으로 사용. 기독교의 주요교단에서 인정하지 않은 비주류 종교)이 된 이유가 공개됐다.
1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연예부기자는 "박보검이 다니는 교회를 내가 좀 어렵게 조사를 해봤다. 조심스럽게"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A교회의 이 목사는 개척 9개월 만에 출석 성도 5백 명을 돌파할 정도로 급성장을 했다. 1989년도에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매주 목요철야, 올림픽 공원에서 주일예배를 열어 서울에 입성했는데 전라남도에도 교회를 운영하고 있고 또 선교단체를 통해서 해외선교도 하는 교회라고 한다"고 설명한 연예부기자.
이에 유재환은 "박보검이 다니는 교회가 왜 비주류 종교가 됐는지?"라고 궁금해 했고, 사회부기자는 "성경에 보면 사람이 우상이 되면 안 된다고 쓰여 있다. 특히 목사가 우상이 되면 더더욱 안 되는 거지. 그런데 이 목사는 귀신론을 바탕으로 축귀 의식을 통해 단기간에 교회를 급성장 시켰다. 예를 들어 사람이 병에 걸리면 병에 원인이 귀신이 사람의 몸에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야. 그래서 이 목사만이 특별하게 귀신을 몸에서 쫓아내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부기자는 이어 "그 이유 때문에 1987년에 교단에서 제명됐다. 그리고 1991년에는 개신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이 되고. 그런데 기독교 3대 교단 중에 하나가 기독교감리회인데 여기에서는 제외가 됐다"고 답했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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