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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범죄도시’가 400만 돌파를 향해 흥행질주를 펼쳤다.
1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16일 하루 동안 13만 2,48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80만 5,974명이다.
이날 오전 현재 22.3%로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범죄도시’는 주중 400만을 넘어 다음주 500만 고지를 향해 흥행 질주를 펼칠 전망이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마동석의 시원한 액션, 윤계상의 극악무도한 악역 연기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빠른 이야기 전개와 권선징악의 결말이 관객을 사로 잡았다는 평이다.
[사진 제공 = 메가박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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