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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호러무비 ‘애나벨:인형의 주인’이 전 세계 3억 달러(약 3,387억원)를 돌파했다.
16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애나벨:인형의 주인’은 북미에서 1억 193만 달러, 해외에서 1억 9,890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3억 83만 달러의 수입을 거뒀다.
‘애나벨:인형의 주인’의 제작비는 마케팅 비용을 제외하고 1,500만 달러에 불과하다. 제작비 대비 20배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이 영화는 로튼토마토에서 69%의 신선도를 기록했다. 1편의 29%보다 훨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컨저링 유니버스’의 흥행 수입은 다음과 같다.
컨저링2(2016) 3억 2,040만 달러
컨저링(2013) 3억 1,950만 달러
애나벨:인형의 주인(2017) 3억 83만 달러(상영중)
애나벨(2014) 2억 5,700만 달러
‘애나벨:인형의 주인’이 흥행세를 계속 유지한다면 ‘컨저링2’의 기록도 깰 전망이다.
‘컨저링 유니버스’는 향후 ‘수녀’ ‘컨저링3’ 등이 예정돼 있다.
‘애나벨:인형의 주인’은 ‘컨저링’에 등장했던 악령이 깃든 ‘애나벨 인형’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호러 마스터’로 불리는 제임스 완 감독이 프로듀서를 맡고, ‘라이트아웃’으로 신선한 공포를 선사했던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의 연출력이 결합돼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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