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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블랙팬서’가 다이내믹한 부산 액션신을 첫 공개했다.
마블은 16일(현지시간) ‘블랙팬서’ 예고편을 공개했다. 랩 음악을 배경으로 시종 경쾌한 리듬의 액션이 쉴 새 없이 펼쳐진다.
특히 예고편 후반부는 부산 촬영 장면이 담겼다. 부산의 도심 거리에서 블랙팬서(채드윅 보스만)가 적과 맞서 싸우는 장면이다. 티저 예고편 당시에는 광안대교의 차량 추격신만 보여줬던데 반해, 이번에는 도심 액션신을 포함시켰다.
마블팬들은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서울이 기대만큼 멋있게 나오지 않아 실망한 바 있다. ‘블랙팬서’의 부산이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아쉬움을 덜어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블랙팬서’는 지구에서 가장 강한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보유한 와칸다의 국왕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가 비브라늄을 노리는 새로운 적들의 위협에 맞서 와칸다와 전 세계를 지켜내는 이야기이다.
2018년 2월 개봉.
[사진 제공 = ‘블랙팬서’ 예고편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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