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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안재모가 엉뚱한 매력을 가진 초등학교 교사로 변신한다.
안재모는 11월 중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극본 김지은 연출 김흥동)에서 아이들에게 바르고 고운 말만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 민은석 역을 맡았다.
반면 한 번 꽂히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전처와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고 6개월 만에 이혼했다.
안재모는 '전생의 웬수들' 측을 통해 "1년 6개월 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면서 김흥동 감독님과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고 감독님께서 저의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주실지 궁금하다"며 오랜만의 복귀 소감을 밝혔다.
또 "너무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또 처음 대본을 봤을 때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내려갈 정도로 너무 재미있어 시작부터 기대가 크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생의 웬수들' 제작진은 "20년 내공의 안재모는 매 작품마다 자신의 연기를 넘어서는 믿고 보는 배우"라며 "그의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은 극의 안정감을 더할 것이다. 이전에 보지 못한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테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생의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돌아온 복단지'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될 예정.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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