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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자신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한 카페에서 케이블채널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아빠가 보고 있다: 내 딸의 남자들2'(이하 '내 딸의 남자들2') 기자간담회가 열려 배우 신현준, 개그맨 이수근, 가수 김희철, 소진, 김태원, 배우 장광, 박정학, 개그맨 배동성 등이 참석했다.
평소 '연애 고자'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는 김희철은 "감정적으로 서툴러서 그런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 "'내 딸의 남자들'을 보면서 대리 만족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남들처럼 자유로운 연애를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큰 김희철은 "나이가 서른 여섯"이라고 강조하며 "솔직히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빨리 팬 분들이 결혼해서 제가 나중에 결혼할 땐 덜 미안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내 딸의 남자들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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