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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불후의 명곡'이 다시 한 번 故김광석 특집으로 돌아온다.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관계자는 17일 마이데일리에 "어제(16일) 故 김광석 특집 녹화를 진행했다"며 "오는 28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불후의 명곡'은 지난해 1월 2회에 걸쳐 고인의 20주기를 추모하는 특집으로 시청자와 만난 바 있다. 약 1년 9개월 만에 다시 선보이는 고 김광석 특집인 셈.
관계자는 "김광석 특집을 준비한 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전설들의 경우도 2년에 한 번씩 다시 전설로 모시고 있다"며 "지금 날씨가 고인의 노래를 듣기 좋은 계절이다. 음악이 좋아서, 듣고 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작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고 김광석 특집에는 손호영, 옴므, 손승연, 김용진, 백아연, 보이스퍼 그리고 1988년 고 김광석과 그룹 동물원 멤버들의 첫 만남부터 국내 최고 뮤지션으로 거듭나는 실제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 팀이 출연해 토요일 오후를 가을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불후의 명곡' 고 김광석 특집은 오는 2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며, 오는 21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은 故 신해철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 = CJ E&M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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