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양의지(두산)가 홈런포로 플레이오프 첫 타점과 득점을 신고했다.
양의지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서 6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이던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NC 선발투수 장현식을 상대로 초구를 공략, 비거리 125m 좌중월 솔로포를 뽑아냈다.
양의지의 포스트시즌 통산 세 번째 홈런이다. 2015년 NC와의 플레이오프, 2016년 NC와의 한국시리즈서 각각 1개의 홈런을 터트렸다.
두산은 2회말 현재 NC에 1-0 리드.
[양의지.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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