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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아이 앰 히스 레저'(감독 아드리안 부이텐후이스, 데릭 머레이) 개봉을 앞두고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고 있는 '아이 앰 히스 레저' 청춘갤러리 CGV오픈스튜디오 전시와 동시에 호주 퍼스에서 열리고 있는 '히스 레저: A Life in Pictures'가 눈길을 끈다.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아이 앰 히스 레저'는 할리우드의 최고 꿈을 이루기까지 히스 레저가 걸어간 여정과 배우로서 전성기를 누리던 청춘 히스 레저의 인생을 돌아 보는 작품으로, 배우 히스 레저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선물 같은 영화다.
'아이 앰 히스 레저'는 개봉에 앞서 히스 레저 팬들을 위한 기획 전시 '아이 앰 히스 레저' 청춘갤러리 @CGV오픈스튜디오를 오픈했다. 히스 레저의 빛나는 청춘을 온전히 담아낸 이번 전시는 Life, Film, Music, Chess, Letter라는 다섯 개의 테마로 구성된 전시로써, 이미 수많은 팬들이 전시를 찾아 히스 레저를 느끼고 있으며, 전시 한 켠에 마련된 보드에 히스 레저와 청춘을 향한 많은 메시지와 편지를 남기고 가는 진풍경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많은 팬들의 성원과 요청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전시 기간이 추가로 연장되어 더 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히스 레저의 고향인 호주 퍼스에서도 히스 레저를 헌정하는 전시가 동시에 열려 화제다. 서호주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히스 레저: A Life in Pictures' 전시는 히스 레저의 가족, 친구들의 도움과 기부로 이루어진 전시로, 히스 레저가 '다크 나이트' 촬영 당시 조커 캐릭터에 대해 직접 기록하고 분석해둔 캐릭터 노트, 히스 레저가 영화 촬영시 착용했던 코스튬들과 생전 그가 항상 지니고 다니던 카메라들과 그 카메라들로 찍은 사진들 등 히스 레저의 많은 흔적들과 그의 일상을 느낄 수 있어 히스 레저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한편 '아이 앰 히스 레저'는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오드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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