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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강아지들과 교감했다.
1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달려라 방탄! 2017'의 23번째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강아지들을 만나기 전 강아지 상식 퀴즈에 도전했다. 정국이 2개를 맞추며 우승. 선물은 강아지 간식이었다. 정국은 "간식을 게임할 때 뜯어먹어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 모두 강아지와 짝을 지어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쉽지는 않았지만 서서히 교감을 나누며 친밀해졌다. 특히 정국, 뷔는 짝을 이룬 강아지가 처음부터 말을 잘 들으며 두 사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이리와', '하우스' 훈련 과정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강아지들을 능숙하게 조련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가져와' 훈련에서는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공을 가져오는데 실패해 아쉬움을 낳았다. 뷔의 강아지만이 미션에 성공해 모든 훈련 과정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마지막 미션 '어질리티'는 강아지의 장애물 경기. 도전한 모든 멤버의 강아지가 성공한 와중에 진의 강아지만이 실패해 멤버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최종 1위는 제이홉이 차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지난 9월 발표한 앨범 'LOVE YOURSELF 承-Her'는 2001년 그룹 god 4집 이후 16년 만에 판매량 120만장 돌파 기록을 세웠다.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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