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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알바트로스' 홍진영이 뭘해도 척척 잘하는 '엄지척'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알바트로스'에는 홍진영, 추성훈, 유병재, 안정환이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 홍진영은 추성훈과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홍진영은 특유의 유쾌한 미소와 분위기 속에 활기차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는 편의점 창고를 보며 "창고가 이렇게 있었구나, 우와 신세계다!"라고 즐거워했다.
본격적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몰려드는 손님에 멘탈붕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홍진영은 통신사 할인과 지난 영수증 출력하기 등 손님들이 원하는 것들을 센스있게 해냈다. 하지만 추성훈은 1200원을 12,000원이라고 말하며 버벅거렸다.
홍진영은 "추성훈 오빠가 들어가는 편의점은 둘 중 하나다. 대박 아니면 쪽박이다. 오천원 받고 오십만원"이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홍진영의 모습에 "손님들이랑 대화도 하면서 계산도 하고, 진짜 대단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자신의 일을 마치고 추성훈이 물건 정리를 하는 것을 도와줬고, 추성훈은 "없었으면 큰일날 뻔했다"라며 홍진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홍진영의 손이 닿자 일이 척척 해결, 그야말로 '엄지척' 아르바이트였다.
자신감이 붙은 홍진영은 "내일 당장 편의점 차려도 된다. 눈감고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홍진영에게 편의점에서 맛있게 먹는 음식 조합을 추천해줬고 홍진영은 그의 말대로 레시피를 만들어 추성훈과 먹었다.
홍진영은 래퍼의 꿈을 꾸며 준비를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생에게 선배 가수로서 다양한 조언들을 해주며 일일 아르바이트를 마무리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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