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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이유리가 '와벤져스'와 함께 떠난 여행에서 리더로 등극했다.
1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아내들과 MC 이유리까지 총출동해 남이섬으로 낭만 일탈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유리와 김창렬의 아내 장채희, 남희석의 아내 이경민, 서현철의 아내 정재은, 김경록의 아내 황혜영. 어벤져스 5인방이 모두 모였다. 여행 목적지는 남이섬. 기차에 탄 아내들은 모닝 맥주를 마셨고, 이유리는 "14년 동안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남이섬에 도착한 다섯 여자는 카트 레이스에 도전했다. 초반 선두는 이경민. 하지만 마지막 순간 이유리는 불꽃같은 질주를 선보이며 1등을 차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먹기 위해 민속 주점을 찾은 와벤져스. 이유리는 "TV 속 언니들 얼굴이 예쁘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장채희는 "저는 그냥 감사한다. 예쁜 모습 잘 찍어주셔서"라며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평소 거울로 보던 내 얼굴 그대로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유리는 "결국 예쁘다는 거잖아"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처음 만난 아내들과 예전부터 친했던 사람처럼 즐겁게 소통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드라마 속에서는 '악녀' 이미지로 유명한 그녀지만 현실에서는 그 누구보다 배려심 깊은 '천생여자'였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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