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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남자친구와 법적 분쟁 중인 방송인 김정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정민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처음 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어요. 빵을 참 좋아하는데. 누가 그러셨어요. 빵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선물하라고. 그래서 오늘부터 일주일에 하나씩 한명씩 잘 구운 빵으로 마음을 전하려구요. 잘 가르쳐주신 김현정 셰프님 감사해요"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민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셔츠 위에 분홍색 앞치마 차림인 김정민으로 케이크를 만드는 데 집중하며 미소 짓고 있다. 긴 머리를 뒤로 묶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모습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고, 절친한 배우 이하늬는 "아이고 우리 정만이 예뻐라"란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인 커피전문점 대표 A씨를 공갈·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A씨는 김정민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 두 사람이 법적 분쟁 중이다.
김정민은 오는 20일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진행되는 명상전문가 마이클 버나드의 특별 강연에서 사회를 맡아 공식석상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 = 김정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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