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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조진웅이 영화 '대장 김창수'에서 백범 김구로 변신했다.
'대장 김창수' 측은 19일, 이날 개봉 기념 스페셜 포스터를 선보였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백범 김구의 강인한 표정을 완벽히 표현해낸 조진웅의 얼굴을 만나볼 수 있다. 가장 어둡고 낮은 곳이었던 인천 감옥소에서 625일의 시간을 보낸 뒤, 비로소 백범 김구로 거듭난 굳은 의지와 결연함이 느껴진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존재하고 있지만 스스로 변화하고 깨달음을 얻은 그에게 비추는 밝은 빛은 모두에게 희망으로 다가온다.
'그의 모든 것은 역사가 되었다'라는 카피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청년 김창수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대장 김창수'는 백범 김구의 청년 시절을 그린 감동 실화물이다. 치기 어렸던 청년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의 고통받는 조선인들 사이에서 모두의 대장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 = 키위컴퍼니]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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