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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ROAD TO A-SOL’ 8강, 11월 중국서 개최…아오르꺼러 메인 이벤트

시간2017-10-19 09:28:31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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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Asia No.1’ 로드 FC가 지난해 11월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8강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토너먼트 8강이 오는 11월 11일 중국 석가장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4에서 치러진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모두 12경기가 치러지며, 메인 이벤트에는 ‘쿵푸팬더’ 아오르꺼러와 일본 헤비급의 ‘살아있는 전설’ 후지타 카즈유키가 출전한다.

▲ 2부 제 5경기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후지타 카즈유키

‘쿵푸팬더’ 아오르꺼러(22, XINDU MARTIAL ARTS CLUB)가 지난해 11월 이후 오랜만에 홈경기를 치른다. 아오르꺼러는 일본 헤비급의 ‘살아있는 전설’ 후지타 카즈유키(47, TEAM FUJITA)와 맞붙는다.

지난 2015년 XIAOMI ROAD FC 027 IN CHINA를 통해 로드 FC에 데뷔한 아오르꺼러는 그동안 최홍만, 밥샙 등 세계적인 격투 스타들과 겨루며 ‘중국 헤비급 초신성’으로 자리매김했다. 150kg에 육박한 큰 몸집에서 뿜어내는 빠른 스피드가 장점이다. 지난 9월 XIAOMI ROAD FC 042 X 2017 세계무술축제에서 치른 마스다 유스케와의 경기에서는 그동안 취약점으로 꼽히던 그라운드 부분을 보완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맞서는 후지타 카즈유키는 레슬러 출신으로 프로레슬링을 거쳐 종합격투기로 전향했다. 그간 미르코 크로캅, 효도르 예멜리야넨코 등 굵직한 선수들을 상대해왔다. 특히 지난 2003년 ‘1/60억의 사나이’ 효도르 예멜리야넨코를 그로기에 빠뜨리며 전세계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

▲ 2부 제 4경기 100만불 토너먼트 8강 샤밀 자브로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M-1 챔피언’ 샤밀 자브로프(33, AKHMAT FIGHT CLUB)는 16강 본선에서 강한 힘을 바탕으로 한 매서운 타격으로 레오 쿤츠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사촌 동생’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함께 훈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GL-1 챔피언’ 구켄쿠 아마르투브신(32, SHIREN BEELII)은 연달아 강력한 펀치 한방으로 경기를 끝내고 있다. 16강 본선에서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출신’ 사사키 신지를 묵직한 펀치로 제압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 2부 제 3경기 100만불 토너먼트 8강 바오인창 VS 시모이시 코타

중국의 바오인창(23, XINDU MARTIAL ARTS CLUB)은 16강 경기에서 필리핀 URCC 챔피언 출신 레드 로메로를 탈락시켰다. 바오인창은 시종일관 우세를 보였고, 파운딩으로 TKO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시모이시 코타(30, SHOOTO GYM BLOWS)는 지난 3월 일본 단체 ‘DEEP’에서 열린 일본 지역예선을 우승하며 16강행을 확정지은 파이터다. 시모이시 코타는 16강 본선 경기에서 ‘크레이지 독’ 박대성을 서브미션으로 제압하고 4연승을 기록, 상승세를 이어갔다.

▲ 2부 제 2경기 100만불 토너먼트 8강 호니스 토레스 VS 톰 산토스

호니스 토레스(31, NOVA UNIAO)의 경우 인터내셔널 예선 A조에서 에르멕 트라오브를, 16강 본선에서 ‘러시아 지역예선 우승자’ 엘누르 아가에프를 제압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드래곤 파이트 챔피언’ 톰 산토스(32, BRAZILIANTHAI)는 인터내셔널 예선 B조 경기와 16강 본선 경기에서 연달아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을 TKO로 꺾으며 8강에 진출했다. 특히 16강 본선 경기에서는 ROAD FC 역대 최단 기록으로 7초 만에 승리를 거뒀다.

▲ 2부 제 1경기 100만불 토너먼트 8강 만수르 바르나위 VS 난딘에르덴

‘M-1, BAMMA 챔피언’ 만수르 바르나위(25, 팀 매그넘)는 예선과 16강 본선 모두 한국 선수와 대결했다. 인터내셔널 예선 B조에서 기원빈을 상대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던 만수르 바르나위는 16강 본선에서 김창현을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난딘에르덴(30, 팀파이터)은 ‘브라질 타격가’ 토니뉴 퓨리아를 꺾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 4월 치른 인터내셔널 예선 B조 경기와 마찬가지로 펀치로 상대를 제압, 타격의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 1부 제 7경기 -72kg 계약체중 샤이란 VS 브루노 미란다

이번 경기를 통해 로드 FC에 데뷔하는 샤이란(23, BEIJING FREE COALITION FIGHT CLUB)은 종합격투기 경기를 35전이나 치른, 나이에 비해 경험이 풍부한 파이터다. 산타와 복싱을 베이스로, 산타의 특징을 살린 변칙적인 킥을 선보이며 타격 기술 또한 수준급이다.

로드 FC 팬들에게 익숙한 ‘브라질 타격가’ 브루노 미란다(27, TIGER MUAYTHAI)는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중국에서 경기를 치른다. 브루노 미란다는 지난해 로드 FC 라이트급 컨텐더로 거론됐던 파이터다. 강력한 타격 능력을 앞세워 높은 피니시율을 자랑한다.

▲ 1부 제 6경기 무제한급 우라한 VS 왕이촨

‘산타 3년 연속 챔피언’ 우라한(30, TIAN JIN JITIANLONG)은 종합격투기로 전향한 이후에도 4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산타 출신 파이터의 단점으로 꼽히는 그라운드 기술을 보완해 타격과 그라운드를 두루 구사한다. 2m에 가까운 큰 키를 활용해 상대를 압박한다.

왕이촨(20, QINGDAO XINJIANG INTERNATIONAL FIGHT CLUB)은 이번 경기를 통해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다. 데뷔전 상대로 4전 전승의 우라한을 만났지만 특유의 저돌적인 파이팅 스타일로 경기를 풀어낸다는 각오다.

▲ 1부 제 5경기 무제한급 마안딩 VS 제이크 휸

‘몽골 전통 씨름 챔피언 출신’ 마안딩(21, BAOLIGAO MMA)은 씨름의 낮은 무게 중심을 활용해 그라운드 공격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또한 묵직한 타격전을 가리지 않는 스타일로 지켜보는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 낸다.

‘THE HONEY BEAR’ 제이크 휸(30, TIGER MUAYTHAI)은 지난 8월 XIAOMI ROAD FC 041에서 ‘부산 중전차’ 최무배와의 경기를 통해 ROAD FC에 데뷔했다. 당시 경기에서 3라운드 내내 킥과 펀치를 적절히 섞으며 최무배를 몰아붙였고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 1부 제 4경기 스트로급 후지노 에미 VS 알리니 사텔마에르

‘일본 격투 여왕’ 후지노 에미(37, FIGHT FARM)는 세계 여러 단체에서 30전이 넘는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 작은 틈만 보여도 서브미션 기술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현재 로드 FC 4경기 무패 행진 중이다.

후지노 에미를 상대로 로드 FC 데뷔전을 치르게 된 브라질의 알리니 사텔마에르(27, SATTELMAYER TOP TEAM)는 브라질의 중소단체에 두루 출전하며 20전이 넘는 경험을 쌓았다. 3라운드를 모두 소화할 만큼 탄탄한 지구력과 체력을 겸비했다.

▲ 1부 제 3경기 밴텀급 우제 VS 우샤오롱

입식 격투기 출신 우제(23, SHENYANG RONGDAO COMBAT)가 지난 2015년 8월 이후 오랜만에 로드 FC 케이지에 오른다. 당시 ‘꽃미남 파이터’ 권민석을 상대로 패했지만 그사이 중국 등 여러 단체를 경험하며 타격과 그라운드 기술이 고루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샤오롱(22, FREE MAN FIGHT CLUB)은 체급에 비해 큰 키와 긴 리치를 자랑한다. 주짓수를 활용한 그라운드 기술이 화려하고 타격전에서는 거리 싸움에 능하다.

▲ 1부 제 2경기 밴텀급 네즈 유타 VS 바산쿠 담란푸레브

일본 단체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출신 네즈 유타(35, WAJUTSU KEISHUKAI TOKYO)는 이미 로드 FC 팬들에게 익숙한 파이터다. 로드 FC에서 ‘태권 파이터’ 문제훈,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 ‘케이지 위의 낙무아이’ 장익환과 맞붙었으며 승패와 관계없이 화끈한 경기를 선보인다. 이번 경기를 통해 연패의 고리를 끊어낸다는 각오를 전하고 있다.

‘세계 삼보 챔피언 출신’ 바산쿠 담란푸레브(33, SHIREN BEELII)는 몽골 출신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로드 FC 데뷔 무대를 치른다. 과거 중국 단체에서 로드 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알라텅 헤이리를 상대로 TKO승을 거두기도 했다.

▲ 1부 제 1경기 라이트급 황젠유에 VS 이와타 케이스케

황젠유에(20, GUANG DONG GLORY FIGHT CLUB)는 지난해 7월 XIAOMI ROAD FC 032에 출전해 ‘킥복싱 세계 챔피언 출신’ 오두석을 꺾은 파이터다. 킥 공격이 일품이지만, 그라운드 기술도 수준급이다.

이에 맞서는 이와타 케이스케(29, TEAM SAMURAI)는 현재 6연승을 달리고 있다. 6번의 승리 모두 (T)KO로 거둔 승리로 베이스인 레슬링은 기본, 그라운드와 타격 기술까지 모두 우수하다.

한편, 로드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로드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을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8강 토너먼트 대진이 결정됐고, 오는 11월 11일 8강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로드 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15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국내 TV 방송은 MBC스포츠 플러스, 중국에서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가 생중계 하고 있다. 로드 FC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지상파 방송 MBC에서 방영될 로드 FC 신규 대국민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올 가을에 방송될 예정이다.

[‘ROAD TO A-SOL’ 8강 포스터. 사진 = 로드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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