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력 부진에서 비롯된 한국 축구 위기 상황에 대해 사과하는 내용의 입장을 표명한다.
축구협회는 19일 오후 2시 정몽규 회장이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정몽규 회장은 최근 축구대표팀의 경기력 부진과 유럽 원정 평가전 참패 그리고 거스 히딩크 전 감독 영입설과 협회 직원들의 공금 무분별 사용 등에 의한 축구 팬들의 비난에도 침묵을 지켜왔다.
그러나 비판이 거세지자 일련의 상황에 대해 포괄적인 사과를 포함한 입장을 표명하고 향후 개선책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호곤 부회장은 30일 예정된 문체부 국감에 참석해 ‘히딩크 논란’에 대한 상황을 설명하기로 결정했다.
김호곤 부회장은 지난 13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 감사 때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유럽 원정 출장을 이유로 불참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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