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최혜진이 벌타 논란 속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혜진은 19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 66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첫날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혜진은 하민송(롯데), 정슬기(PNS창호)와 함께 공동 선두로 대회를 출발했다. 이정은(토니모리) 등 공동 4위 그룹과는 한 타 차.
최혜진은 당초 경기 중 2차례 벌타를 받으며 4언더파를 적어냈다. 10번과 13번 홀에서 그린이 아닌 지역에서 공을 집어들었다는 게 사유. 그러나 경기위원회는 그린과 주변 지역을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다고 판단, 벌타를 철회했다. 이에 따라 10번 홀은 파, 13번 홀은 버디가 됐다.
한편 이번 대회 출전으로 KLPGA 명예의 전당 입회가 확정된 박인비(KB금융그룹)는 이븐파 72타 공동 39위에 그쳤다. 이날 경기는 일몰로 2개조 6명이 경기를 온전히 치르지 못했다. 이들은 20일 2라운드에 앞서 잔여경기에 돌입한다.
[최혜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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