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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전국체육대회를 아프리카TV에서 만난다.
아프리카TV는 "20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를 생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국체전은 '생명중심 충북에서, 세계중심 한국으로' 구호 아래 일주일 열전에 돌입한다. 선수와 임원, 해외동포 등 총 2만 6000여명이 참가하며 4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관심은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의 자유형 200m·400m 2관왕 달성 여부다. 지난해 리우 올림픽에서 예선 탈락한 박태환은 이후 전국체전에서 2관왕에 올라 재기에 성공, 전국체전과 인연이 깊다. 박태환 이외에도 각 종목 국가대표들이 소속팀과 고향 팀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벌인다.
아프리카TV는 "올해 주요 종목 생중계와 더불어 인기 BJ들의 현장 개인방송을 준비 중이다"라며 "가족이 복싱에 출전하는 아삭예븐, 레슬링 선수 출신 파이터인 김형수·심건오, 유도 선수 출신인 거제폭격기 등 다양한 BJ들이 저마다 각기 다른 사연으로 전국체전 캐스터로 나선다"고 전했다.
아프리카TV의 전국체전 생중계 관련 자세한 정보는 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아프리카TV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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