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만든 대한민국 최초의 체험형 축구테마 뮤지엄 풋볼 팬타지움이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슈퍼매치를 겨냥해 최초로 팬 슈퍼매치를 개최한다.
먼저 팬 슈퍼매치의 일환으로 당일 종일 FC서울과 수원삼성의 팬들이 위닝일레븐 축구 대결을 벌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닝 슈퍼매치'로 명명된 이 행사는 풋볼팬타지움의 키즈아레나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진행되며 당일 풋볼 팬타지움, 카페 벤치앤라커, 팬 스토어 등을 이용한 슈퍼매치 관중은 누구나 FC서울 또는 수원삼성을 선택해 10분간의 대결을 펼칠 수 있다. 1대1, 2대2 플레이가 가능하고 이긴 팀에게는 풋볼 팬타지움 1+1 티켓을 증정한다.
양팀 팬들의 대결은 풋볼팬타지움 안에서도 벌어진다. '팬 슈퍼매치'로 명명된 이 이벤트는 풋볼 팬타지움을 관람하는 양팀의 팬들이 각각 FC서울과 수원삼성의 팬으로 등록하고 풋볼 팬타지움의 VR 골키퍼, 드리블, PK 체험 등을 진행하면 당일 합산 점수에 따라 승리팀이 가려지고 각 팀의 MOM에게는 풋볼 팬타지움 MD상품을 증정한다.
내 친구가 슈퍼매치의 상대 팀 팬이라면 풋볼팬타지움을 함께 50%의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풋볼 팬타지움은 슈퍼매치에 함께 관람 온 FC서울과 수원삼성의 팬 중 친구 또는 연인, 가족 관계인 팬들이 경기 전과 후 풋볼 팬타지움을 체험하며 경기장 밖의 축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기장 주변에서도 이벤트는 진행된다. 대한축구협회 마스코트인 ‘백호’를 찾아 가위바위보 대결에서 승리하면 풋볼 팬타지움 1+1 입장권을 증정한다.
풋볼팬타지움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슈퍼매치 당일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당일 이벤트는 운영시간 내내 즐길 수 있다.
[사진 = 풋볼팬타지움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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