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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18일 일본에서 공개한 첫 오리지널 싱글 음반 'One More Time'으로 9만4957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발매 당일인 17일 기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수치는 일본에 진출한 한국 걸그룹 중 싱글 발매 당일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이다. 이와 함께 음반 초도량도 30만 장에 육박하면서 현지에서 트와이스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소속사는 "이같은 추세라면 한국 걸그룹이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초동 신기록 달성도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야말로 일본에서 역대급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새 역사를 쓰고 있다"고 자평했다.
'One More Time'은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에서도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파나마, 필리핀, 싱가포르, 타이완, 태국, 배트남, 스리랑카 등 10개 지역 1위에 올라 폭넓은 인기를 과시했다.
13일 선공개된 음원 'One More Time'도 현지 라인뮤직 실시간 차트 정상에 이어 위클리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18일 0시 공개된 또 다른 음원 'LUV ME' 역시 차트 1위에 올라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트와이스는 한국에선 30일 오후 6시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 타이틀곡 '라이키(Likey)'로 컴백한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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