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두산 민병헌이 만루포를 터트렸다.
민병헌은 20일 창원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만루 찬스서 NC 에릭 해커의 초구 133km 체인지업을 공략, 비거리 105m 우월 만루포를 터트렸다.
민병헌의 홈런은 2015년 NC와의 플레이오프 이후 2년만이다. 당시 2개의 홈런을 쳤고, 이번 홈런이 자신의 포스트시즌 세 번째 홈런이다.
두산은 2회초 현재 NC에 5-0 리드.
[민병헌. 사진 = 창원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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