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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백종원의 솔루션 이후 첫 장사에 돌입한 부산 윤아네 부부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20일 밤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부산 편 네 번째 이야기가 방영됐다.
이날 솔루션 이후 첫 장사를 시작한 윤아네는 음식을 먹은 손님들의 너무 짜다는 원성에 당황했다. 이어 PD가 찾아와 "손님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너무 짜고, 싱겁고 맛이 모두 다르다고 한다"며 "판매를 중단해야 할 것 같다. 서울에 가서 2차 솔루션을 받으라"고 권유했다.
이야기를 들은 윤아네 부부는 "2차 솔루션 받겠다. 연습밖에 답이 없는 것 같다"며 괴로워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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