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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백종원의 마법의 손이 또 한 번 빛났다.
20일 밤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부산 편 네 번째 이야기가 방영됐다.
이날 솔루션 이후 첫 장사를 시작한 윤아네는 손님들의 닭고기가 너무 짜다는 원성에 당황했다. 이어 PD가 찾아와 "손님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너무 짜고, 싱겁고 맛이 모두 다르다고 한다"며 "판매를 중단해야 할 것 같다. 서울에 가서 2차 솔루션을 받으라"고 권유했다. 이야기를 들은 윤아네 부부는 "2차 솔루션 받겠다. 연습밖에 답이 없는 것 같다"며 괴로워했다.
얼마 뒤 백종원의 요리 연구실을 찾은 윤아네 부부. 윤아 아빠는 백종원 앞에서 또 다시 고기를 태우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태우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스크래퍼를 들어 긁기 시작했다. 계속 긁으며 구우니 고기는 타지 않았다. 지켜보던 윤아네 부부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간 맞추기에 힘들어하는 윤아네를 위해 백종원은 쟁반을 이용한 밑간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 기존 소스와 타르타르 소스를 섞어 새로운 양념으로 만들어보라 권유했고, 완성된 닭고기 스테이크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2차 솔루션은 대성공.
하지만 지난 첫 솔루션 당시에도 백종원과 함께 했을 때는 맛이 좋았지만 실전에서는 처참히 실패한 경험이 있기에 윤아네의 실전 장사 재도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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