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NC가 홈에서 기사회생할까, 아니면 두산이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할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는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지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플레이오프 4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 발표했다.
현재 플레이오프는 두산이 2승 1패로 앞서 있다. 양팀의 선발 라인업은 전날(21일) 플레이오프 3차전과 다소 차이가 있다.
우선 NC는 전날 중견수로 나섰던 김준완 대신 김성욱이 선발로 나간다. 상대가 좌완투수 유희관인 점을 고려했다. 김성욱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 3루수도 좌타자 노진혁이 아닌 우타자 지석훈이 먼저 나간다. 지석훈 역시 2차전에서 홈런을 쳤던 주인공이다.
두산은 허리 부상이 있는 '안방마님' 양의지를 아예 미출장 선수로 지정했다. 양의지는 4차전에 앞서 상경,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로 했다. 양의지를 대신할 선수는 박세혁이다. 박세혁은 전날 양의지와 교체돼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 NC 다이노스 선발 라인업
1. CF 김성욱
2. 2B 박민우
3. RF 나성범
4. 1B 스크럭스
5. DH 모창민
6. LF 권희동
7. 3B 지석훈
8. SS 손시헌
9. C 김태군
P. 정수민
▲ 두산 베어스 선발 라인업
1. RF 민병헌
2. SS 류지혁
3. CF 박건우
4. LF 김재환
5. 1B 오재일
6. C 박세혁
7. DH 최주환
8. 2B 오재원
9. 3B 허경민
P. 유희관
[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 라인업에 들어간 NC 지석훈(왼쪽)과 두산 박세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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