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플레이오프 4차전도 만원 관중과 함께 한다.
KBO는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지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1만 1000석이 모두 매진됐다"라고 밝혔다.
전날(20일)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마산구장이 1만 1000석이 매진됐으며 2경기 연속 만원 사례를 이뤘다. 역대 플레이오프 85번째, 포스트시즌 275번째 매진으로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관중은 17만 8424명이다.
[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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