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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딸 양유진 양을 공개했다.
양현석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딸과 찍은 투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똑 닮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 속 양현석과 양유진 부녀는 해맑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어느새 훌쩍 자란 딸의 근황을 전하며 감회에 젖기도. 양현석은 최근 딸과의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벌써 8살. 4년 사이에 훌쩍 컸다. 아빠 닮아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사진 = 양현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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