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거리 밝힌 꽃중년"…정우성X김의성, 즐거운 주말 나들이
2017-10-22 19:30:21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정우성이 소속사 식구 김의성과 즐거운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
정우성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김의성과 투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돈독한 우애가 돋보였다. 두 사람은 한솥밥을 먹는 소속사 식구이다. 정우성은 아티스트 컴퍼니 대표로, 김의성이 소속돼 있다. 주말에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분을 과시했다.
정우성의 훈남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소와 달리 뿔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 지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 정우성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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