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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왕♥ 지연수 생일 축하"…유키스 일라이, 사랑꾼 남편
2017-10-22 22:05:13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아내 지연수의 생일을 축하했다.
일라이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나의 여왕.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여보 사랑해"라는 달달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남다른 부부애가 느껴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선남선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일라이와 지연수 커플은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 일라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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