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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세월이 무색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잠안와서 추억팔이 중"이라며 "이 사진 보니 운동시작해야겠다. 벌써 4달전. #나의가장강력한자극제는지난날의나 #운동하는여자 #다시시작 #20170618"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여름 찍었던 사진으로 보인다. 위치 태그는 부산의 한 호텔이다. 짙은 청록색 비키니 수영복을 차려입은 김준희가 호텔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김준희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김준희는 16세 연하 보디빌더 이대우와 열애 중이다. 최근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이를 반박한 바 있다. 이대우는 이번 김준희의 수영복 사진에 "새록새록"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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