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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옹성우와 박지훈이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오후 1시 1분 워너원 공식 SNS 채널에 멤버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 컴백 신호탄을 쐈다.
사진 속 옹성우와 박지훈은 불완전한 청춘의 감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흔들린 카메라 촛점이 드라마틱한 효과를 더했다. 전에 없던 분위기가 연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워너원은 이번 신보에서 청춘의 성장 스토리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별 콘셉트 포토는 박지훈, 옹성우를 시작으로 당분간 매일 공개된다.
워너원은 오는 11월 13일 투비원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를 발표한다.
[사진 = YMC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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