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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마친 김승연 "경기 기다려지는 건 처음"

시간2017-10-24 09:02:48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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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주먹이 운다 최강자' 김승연(28, FREE)이 경기를 4일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5년 로드 FC 무대에 등장해 난딘에르덴과 정두제를 연이어 격파한 김승연은 브루노 미란다, 라파엘 피지에프에게 무릎을 꿇고 잠시 주춤했다. 절치부심해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올라갈 준비를 마친 김승연은 오는 28일 XIAOMI ROAD FC 043에서 러시아의 알렉산더 메레츠코(25, MFP)와 맞붙는다.

김승연은 "2연패 이후 '뭐라도 고쳐야겠다'라는 마음으로 곧바로 혼자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그 곳에서 두 달 넘게 지내면서 매일매일 두들겨 맞고, 여기저기 날아다니고, 꺾이고 하다 보니 지금은 많은 자신감이 생긴 상태"라고 근황을 전했다.

김승연은 이어 "경기가 이렇게 기다려지는 경우는 없었는데, 정말 빨리 싸우고 싶다. 이번에는 팬 여러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릴 일은 없을 것 같다. 훈련을 열심히 하는 건 선수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거라 생색내기 싫고, 경기에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를 준비할 수 있게 지원해준 이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잊지 않았다. 김승연은 "경기 준비할 때 항상 곁에서 도와주시는 형님들과 여자친구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그리고 팬 여러분들, 지난 경기에서 흐물흐물 오징어스텝으로 충격을 드려 죄송하다. 이번에는 로드 FC 보러 먼 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가슴 뜨거워지는 경기 보여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로드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로드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을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8강 토너먼트 대진이 결정됐고, 오는 11월 11일 8강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로드 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15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국내 TV 방송은 MBC스포츠 플러스, 중국에서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가 생중계하고 있다. 로드 FC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지상파 방송 MBC에서 방영될 로드 FC 신규 대국민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승연. 사진 = 로드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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