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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워너원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케이블채널 엠넷 '워너원고: 제로 베이스(Wanna One GO : ZERO BASE)'는 8부작 편성 예정으로 첫 번째 2부작 리얼리티 '워너원고(Wanna One GO)'보다 확대 편성된 만큼 더욱 풍성한 이야기가 담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워너원고: 제로 베이스' 제작진은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11명 모든 멤버들의 리얼한 모습과 숨겨진 매력을 빠짐없이 보여줄 수 있도록 촬영과 편집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라며 "팬심과 재미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만들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워너원고: 제로 베이스' 티저 영상이 24일 오전 공개됐다.
11월 3일 밤 11시 엠넷 첫 방송.
[사진 = 엠넷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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