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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아름다운 옆선을 자랑했다.
24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은 지나고보면 다 행복했던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산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목에 건 채 만지고 있다. 혜리의 가녀리고 아름다운 옆선과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혜리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에 출연한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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