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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데인 드한과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영화 '튤립 피버'(감독 저스틴 채드윅 배급 팝엔터테인먼트)가 내달 30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1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튤립 피버'는 튤립 열풍으로 뜨겁던 17세기 암스테르담을 배경으로 거상 코르넬리스(크리스토프 왈츠)와 그의 아름다운 아내 소피아(알리시아 비칸데르), 그리고 이들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찾아온 화가 얀(데인 드한), 세 사람 간의 타오르는 사랑과 치명적 거짓을 그린 로맨스 시대극이다.
작가 데보라 모가치의 전세계 베스트셀러를 '셰익스피어 인 러브' 톰 스토파드의 각본으로 영화화한 '튤립 피버'는 나탈리 포트만과 스칼렛 요한슨, 에릭 바나가 주연을 맡았던 '천일의 스캔들'의 저스틴 채드윅 감독이 연출을 맡아, 자신의 노하우를 살려 다시 한 번 헐리우드에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들과 시대극 조합을 만들어 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킬 유어 달링', '라이프',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등의 작품을 통해 현재 헐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꼽히고 있는 데인 드한이 젊고 유능한 화가이자 소피아와 뜨거운 사랑에 빠지는 얀 역을 맡았다. 또,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에서 '대니쉬 걸', '제이슨 본', '파도가 지나간 자리'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 또한 인정 받으며 '툼 레이더'에 캐스팅,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튤립 피버'에서는 집안이 몰락하면서 거상 코르넬리스와 뜻하지 않는 결혼생활을 시작한 이후 초상화를 그리러 온 화가 얀에게 돌이킬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드는 소피아 역을 연기한다.
한편,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과 '장고: 분노의 추격자'로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석권한 연기파 배우 크리스토프 왈츠는 명예와 지위를 중요시하는 거상 코르넬리스 역을 연기한다. 내달 30일 개봉.
[사진 = 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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