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토르:라그나로크’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라그나로크’는 이날 오전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27일까지 누적관객 95만 2,500명을 동원한 바 있다.
‘토르:라그나로크’는 당분간 박스오피스를 장악할 전망이다.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예매율은 67.4%에 달한다. 개봉일 60%보다 더 높은 압도적인 예매율을 앞세워 이번 주말 극장가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영화는 ‘토르’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으로, 문명의 종말을 막기 위해 아스가르드로 돌아가야만 하는 토르가 마블 사상 첫번째이자 최강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여성 빌런 헬라와 더불어 헐크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는 영화다.
마블 영화 가운데 가장 웃기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시종 폭소를 선사한다.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 로키 역의 톰 히들스턴이 모두 ‘개그 감각’을 뽐내며 관객의 배꼽을 쥐게한다.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95%에 달한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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