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경영자 마윈이 쿵푸영화 주연배우를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마윈(53)이 곧 제작에 들어가는 쿵푸 대작 '공수도(功守道)'의 주연배우로 출연한다고 충칭신보(重慶晨報) 등 중국 매체가 지난 28일 보도했다.
마윈은 사업가로 현지에서 성공하기 전에 어렸을 적 영화배우 꿈을 가졌던 적이 있으며 이번에 그 꿈을 실현하게 되는 것이라고 중국 매체가 전했다.
또한 마윈은 항저우(杭州)의 사범대학 재학 시절 부터 태극권(太極拳)을 연마해왔던 터여서 무술 연기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중국 매체가 덧붙여 전했다.
쿵푸 대작 '공수도'는 중국과 홍콩 합작영화로 곧 제작에 들어가며 마윈 외에도 원화평(72), 홍금보(65), 정소동(64), 견자단(52), 오경(43) 등이 공동 주연배우로 출연한다. 또한 '황비홍' 시리즈의 홍콩 무술배우 이연결(52)이 총감독을 맡는다.
[마윈(가운데)이 출연하는 영화 '공수도']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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