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주 곽경훈 기자] 전북 현대 이동국과 자녀들(이재시,이재아,이설아,이수아,이시안)이 29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전북 현대-제주 UTD의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지은뒤 기뻐하고 있다.
이로써 21승9무6패(승점72점)을 기록한 전북은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2위 제주(승점65)와의 승점 차를 7점으로 벌리며 통산 5번째 우승을 확정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