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용인 곽경훈 기자] 아나운서 배지현이 30일 오후 경기도 용인 골드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양준혁야구재단 희망자선 골프대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9월13일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으며, 시즌이 끝나는 연말이나 내년 초 결혼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약 2년여 간 열애 중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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