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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범죄도시' 박지환이 스틸에 재치있는 글을 남겼다.
박지환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감독 강윤성 배급 메가박스 플러스엠) 스틸을 게재했다. 해당 스틸은 두목 장첸 역의 윤계상과 이수파 두목 장이수 역의 박지환이 육탄전을 벌이는 모습이다.
박지환은 해당 사진과 함께 "장첸의 하얼삔 정통마사지_마사지 정말 죽여줘요"라며 "#마사지받다가조상만날수있음"이라고 전했다. 해당 글을 본 윤계상은 "또 해줄게"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애정을 드러냈고 박지환은 "네 형ㅋㅋ"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3일 개봉한 '범죄도시'는 장기 흥행, 6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사진 = 메가박스 플러스엠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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