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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오는 11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레드벨벳은 지난 7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더 레드 서머'(The Red Summer) 타이틀곡 '빨간 맛'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사랑 받았다. 활동 종료 이후 약 4개월 만 초고속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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