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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얼리 엔트리’ 양홍석 “kt 6강 올려놓고파” (일문일답)

시간2017-10-30 17:22:05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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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최창환 기자] 부산 kt 신인 양홍석이 송교창(KCC)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까.

양홍석이 kt 유니폼을 입었다. 양홍석은 3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허훈에 이어 전체 2순위로 kt에 선발됐다.

양홍석은 올해 중앙대에 입학한 신입생이었다. 1학년을 채 마치지도 않은 시점에 프로 도전을 택한 것.

이른 시기에 택한 프로행이지만, 관계자들은 양홍석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신입생 신분으로 대학무대에서 득점력을 검증받은 양홍석은 2017 FIBA 아시아컵에 선발되며 잠재력을 입증 받았다. 드래프트 2순위라는 순번을 통해 kt가 양홍석에게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도 유추할 수 있다.

양홍석은 “기회를 많이 받을 수 있는 팀에 선발돼 영광스럽다. 팀을 6강에 올려놓고 싶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kt에 선발된 소감은?

“기회를 많이 받을 수 있는 kt에 선발돼 좋고, 영광스럽다.”

-1순위에 대한 욕심은 없었나?

“순위보단 내가 많이 뛰고 싶은 팀에 선발되고 싶었다. 1순위 욕심은 없었다.”

-단상에서 허훈에게 “준비됐나?”라고 말했는데?

“드래프트 전 (허)훈이 형한테 해도 되냐고 물어봤다. 해도 된다고 하셔서 얘기했다(웃음).”

-본인은 준비가 됐나?

“아직 100%는 아니지만, 몸 상태는 괜찮다.”

-중앙대 신분은 어떻게 되는 건가?

“자퇴가 아닌 휴학이다. 자퇴라는 기사가 나와 마음이 아팠다. 아직 특별한 계획은 없다. KBL에 적응하면 학교도 병행할 수 있는데, 휴학기간은 3년이다. 나중에 결정할 것이다.”

-얼리 엔트리를 선언했던 계기는?

“대표팀에서 형들과 부딪쳐보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더 부딪쳐야 기량도 늘어날 것 같았다.”

동생(양성훈)은 지명이 안 됐는데?

“마음 아프지만, 부족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아직 젊으니까 기회는 많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는 친구니까 기회는 또 있을 것이다.”

-대표팀에서 느낀 부분은?

“큰 무대를 통해 슛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국가대표는 대학과 또 다르더라. 수준 높은 농구를 하루빨리 배우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롤모델이 있다면?

“투지, 패기는 (이)승현(상무)이 형을 닮고 싶다. 플레이 스타일은 내외곽 가리지 않는 문태영 선수(삼성)를 닮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송교창도 조기에 프로 진출을 택해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쌓고 있다. 영향을 받았나??

“올스타급 기량을 갖고 있는 형이다. 잘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송)교창이 형 영향도 조금은 있다. 같이 뛰었던 형이 프로에서 잘하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잘한다는 건 아니지만, 열심히 하면 기회가 올 거라 생각했다.”

-kt는 최하위에 있는데, 어떻게 기여하고 싶나?

“신인이 당장 공격적인 부분을 기대하긴 어렵다. 수비에서 팀이 기여하고, 한 번이라도 더 속공이나 스틸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kt는 막판 1~2분에 지는 경기가 많았다. 신인으로서 막판 팀 분위기가 처지지 않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 팀을 6강에 올려놓고 싶다.”

-스스로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포워드니까 득점력을 높게 평가받고 싶다. 확률 높은 득점력을 지닌, 효율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

[양홍석. 사진 = KBL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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