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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지난 2014년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가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중에서 개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3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에서는 소속사를 일으켜 세운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지난해 매출액 914억 원을 기록해 4대 기획사로 이름을 올린 FNC 엔터테인먼트의 초고속 성장 비결이 밝혀졌다.
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록 밴드 그룹 FT 아일랜드 덕분에 FNC 엔터테인먼트가 초고속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
FT 아일랜드는 지난 2007년 아이돌 그룹들이 활약을 하던 당시 아이돌 록밴드로 데뷔했고, 데뷔곡이었던 '사랑앓이'로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발매하는 곡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나가 회사 성장에 큰 역할을 했고, 아역배우 출신 이홍기를 비롯해 멤버들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개별 활동을 한 결과 2014년 FNC 엔터테인먼트 상반기 매출 중 30%를 차지했다고 한다.
특히 이홍기가 그 당시 소속 연예인들 사이에서 개인 매출 1위에 이름을 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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