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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걸그룹 구구단 세정, 에이핑크 남주, 가수 박재정이 SBS '판타스틱 듀오 2'에 출연한다.
31일 SBS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세 사람이 이날 진행되고 있는 녹화에 참석했다"며 "콘셉트는 '라스트 티켓'"이라고 밝혔다.
'라스트 티켓'은 시청자들이 다시 보고 싶은 두 팀을 뽑은 결과 가수 백지영과 에일리의 재출연이 결정된 바 있으며 세정, 남주, 박재정의 합류로 어떤 새로운 무대가 펼쳐질지 주목된다.
세정, 남주, 박재정이 출연하는 '판타스틱 듀오 2'는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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