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가수 주니엘이 3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4번째 미니앨범 'Ordinary things'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창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주니엘은 직접 모든 트랙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곡 '혼술'은 외로운 마음을 위로해주는 어쿠스틱 기타의 따뜻한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