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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화장대를 부탁해3'에서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꼽았다.
써니는 31일 오후 방송된 패션N '화장대를 부탁해3' 첫 회에서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밝혔다. "균형 잡힌 발목과 가슴"이라고 전했다.
이어 써니의 매력이 강조된 사진이 공개됐고, 출연진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MC 이특은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다 가졌다"라고 얘기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은 "써니가 비율이 좋다. 사진만 보면 키가 168cm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사진 = 패션N '화장대를 부탁해3'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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