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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피더슨이 귀중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작 피더슨(LA 다저스)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팀이 2-1로 근소하게 앞선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피더슨은 상대 두 번째 투수 조 머스그로브의 97마일(약 156km)짜리 4구째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월드시리즈에서만 3번째 대포다. 정규시즌에서는 타율 .212 11홈런 35타점에 그친 가운데 월드시리즈에서 대반전을 이뤄내고 있다.
6회말 2-1 역전에 성공한 다저스는 7회 피더슨의 홈런까지 나오며 7회말 현재 3-1로 앞서 있다.
[작 피더슨.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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