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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파격적인 할로윈 분장을 선보였다.
레이디 가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할로윈 데이 파티 인증샷이었다.
파격 패션 종결자다운 위엄을 과시했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팀 버튼 감독의 영화 '가위손'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
그는 에드워드 시저(조니 뎁)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가위손을 한 채 살벌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레이디 가가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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