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2일 오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배우 故김주혁 발인 현장.
▲ 故김주혁, '여전히 환한 미소'
▲ 이유영, '故 김주혁 마지막 길 함께'
▲ 이유영, '비통한 심정으로'
▲ 김지수, '고인의 영정 바라보며'
▲ 김지수·김준호, '하염없이 눈물만'
▲ 오지호, '눈물 닦으며'
▲ 이윤지, '붉어진 눈시울'
▲ 박건형, '감출 수 없는 슬픔'
▲ 유준상, '침통한 표정'
▲ 문근영,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송일섭 기자 , 현경은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