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박서준이 2일 오후 팬미팅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 박서준 '표정에서 묻어나는 슬픔'
▲ 박서준 '차분하게 입었어요'
▲ 박서준 '오늘은 웃을 수 없는 날'
▲ '생각에 잠긴 박서준'
▲ 박서준 '오늘 좀 달라 보이네'
▲ 박서준 '다녀오겠습니다'
유진형 기자 , 김혜지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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